캐털리스트 콜리션 식료품 300박스 지원한다

귀넷 카운티 저소득층 학생에게 리딩을 가르치는 캐털리스트 콜리션(공동대표 이진성 목사)이 주관하는 제1차 ‘민족 음식 지원’이 30일(수)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둘루스 미들스쿨에서 열린다.

민족 음식 지원 프로그램은 미국인들 위주의 식품이 아닌  아시안이나 히스패닉이 즐겨 먹는 음식을 배포하는 프로그램으로 제1차는 히스패닉이 즐겨 먹는 또띠아, 콩 등과 후레쉬 야채가 담긴 박스를 어린이 선물과 함께 전달한다.

문의: 678-770-6477

신청 사이트 : https://www.411abc.org/food2

장소: 둘루스 미들스쿨 3200 Pleasant Hill Rd. Duluth, GA 30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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