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반대 영화-이프 패밀리

차별 금지법 반대 영화 IF FAMILY를 소개합니다.

이프 패밀리는 차별금지법을 왜 금지해야 하는지 일깨우기 위해 만들어진 3~5분 분량의 유튜브 단편 영화로

1919 유관순, 철가방 우수씨 다큐 영화를 감독한 윤학렬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이프 패밀리는 차별 금지법의 위험성을 알려 교회와 교단, 교인들을 일깨우기 위한 목적으로 계속 제작된다.

Previous article“한인 유권자의 한 표가 미국을 바꿀 수 있습니다” 라파엘 워녹 후보, 존 오소프 후보 줌 미팅에서 공약 밝혀…
Next article존 오소프 후보 모친, 애틀랜타 평화의 소녀상 건립 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