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시 롱홀리침례교회 4개월 동안 1,000회 이상의 침례 거행

 목사는 ‘침묵과 고독’이 필요하다고 강조!

로비 갤러티(Robby Gallaty) 목사는 자신의 교회가 코로나19로 1년 동안“침묵과 고독을 겪은 후 지난 4개월 동안 15개 주에서 방문한 1,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침례를 주었다고 밝혔다.

테네시 주 헨더슨 빌에있는 롱홀리침례교회(Long Hollow Baptist Church)의 담임 목사인 캘러티 목사는 Faithwire 언론에 자신의 교회가 10개월 동안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낸 후 12월 20일부터 1,048명에게 침례를 주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하루에 20분씩 주님과 교재를 시작으로 40분으로 시간을 늘렸고, 이후 1시간에서 2시간을 주님과 함께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주님과 교제하며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고, 온라인으로 24시간 7일 기도 운동을 시작으로 기도하는 교회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캘러티 목사는“저는 10개월 동안 주님과 함께 교제하며 지난해 12월 15일 ‘자발적인 세례’라는 말이 머릿속에서 분명하게 들렸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다음 주일 예배는 그가 5년 전 Long Hollow에서 봉사를 시작한 이래 가장 낮은 예배 참석률을 목격했다.”고 전했다.

참석자는 당시 코로나19 감염 수가 증가했기 때문에 예배에 참석률이 저조했을 거라고 했다. 그렇지만  캘러티 목사는 하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 여전히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그날 저녁 집 밖에 앉아있는데 하나님은 “이것들은 폭우가 오기 전에 폭우이다.”라고 하시는 음성을 들었다고 했다.

그는 자신의 삶에서 자존심, 질투, 오만과 같은 죄를 다루지 않았다면 자신이 본 부흥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저는 매일 밤 현관에 가서 주님과 함께 앉아 제 교회의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기도했고,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두 달쯤 지나서 하나님은 저에게 “문제는 당신 교회나 직원에 있는 것이 아닌 당신에게 있다.”라는 음성을 들려주셨다며 교회의 사명은“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는 제자가 되기 위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캘러티 목사는 3년 동안 마약 중독과 싸우며 “하루 180달러의 헤로인과 코카인 중독으로 부모에게서 15,000달러를 훔쳐야 했다. 마약으로 친구 8명을 잃고 6명의 친구가 체포되었다. 그는 재활치료 중 대학 친구가 전해준 복음을 받아들여 2002년 11월 12일에 구원을 받았다고 롱홀리침례교회 웹 사이트는 그를 소개했다.

FAIT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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