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켈란젤로의 ‘최후의 만찬’ 그려진 성찬식 제단 토네이도가 비껴 갔다

지난 10일  켄터키주 메이필드를 강타한 토네이도로 인해 최소 8명이 사망하는 큰 피해를 입었다. 메이필드제일크리스천교회(First Christian Church of Mayfield)도 파손당했으나 미켈란젤로의 “최후의 만찬” 그림이 그려진 제단은 그대로 남았다.

담임목사인 밀턴 웨스트(Milton West)는 “교회는 파손당했으나, 예배당의 제단과 십자가는 손상되지 않고 그대로 남아 있었다.”고 말하며 “이 제단은 교회 회중이 일반적으로 성찬식에 참여하는 테이블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비극으로 정치적, 신학적, 개인적으로 분열된 교인들을 단결시킬 가능성이 있다.”라며 교회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인 견해를 비췄다.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4개의 토네이도가 켄터키를 강타하여 화요일 현재 최소 74명이 사망하고 100명 이상의 주민이 실종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금요일 밤부터 토요일 아침까지 총 30개 이상의 토네이도가 6개 주에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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