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아틀란타베다니교회 남궁 전 목사

올해로 창립 25주년을 맞이하는 아틀란타베다니교회가 2009년 세워진 체육관을 새 성전으로 사용하기 위해 리노베이션을 시작했다. 새 성전의 명칭은 ‘브니엘’로 3월 20일(주) 입당감사예배를 드린다.

2020년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교회가 예배를 온라인으로 전환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겪으며 재정적인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틀란타베다니교회는 체육관 건물을 새 성전으로 리노베이션하는 역사가 일어났다.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이끌어 주셨다는 감동을 남궁 전 목사의 인터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678-546-5700, 아틀란타베다니교회 주소: 144 Whitehead Rd Sugar Hill GA 3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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