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봄을 만끽합니다” 제일장로교회 ‘효도여행’

애틀랜타 제일장로교회(서삼정 목사)는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무산된 노인 효도 여행을 올해로 다시 시작했다. 22일(화) 70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메이컨 조지아로 노인 효도 여행을 떠났다. 

봄기운이 만연한 3월 40여 명의 노인부 어르신들은 서로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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