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교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동참

애틀랜타에 위치한 열린교회 장수만 담임목사는 23일(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를 방문해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기사제공: 애틀랜타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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