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데이비드 송, 발달장애인 사무간사

인터뷰: 더숲(The SOOP) 데이비드 송 사무간사

발달장애사역기관인 더숲(The SOOP)에서 사무간사로 일하는 데이비드 송 (David Song)은 발달장애를 가지고 있다.

2022년은 데이비드에게 특별한 한 해이다. 태어나 처음으로 직장을 갖게 되었다.

더숲 사무실을 방문해 데이비드 간사가 일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주어진 일을 꼼꼼히 해나가는 데이비드의 모습이 여느 직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모습과 다르지 않았다.

발달장애인의 어머니로 아들이 첫 직장에서 일하는 모습을 보고 느낀 심정도 영상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Previous article인디에나주 낙태금지법 첫 시행
Next article빌리 그레이엄 복음전도협회, 인터넷으로 1억명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