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복음화대회를 앞두고 제1차 준비 기도회 열어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가 2022년 애틀랜타복음화대화를 앞두고 제1차 준비기도회를 22일(목) 오전 11시 마리에타에 위치한 성약장로교회(담임 황일하 목사)에서 드렸다.

기도회는 이문규 목사(복음화대회 준비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고, 김상민 목사는 ‘기도의 자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란 주제로 시편 27장 1-7절 말씀을 본문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022년 애틀랜타 복음화대회 홍보영상

이번 복음화대회의 강사인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특별히 코로나를 지나면서 우리에게 가장 와닿는 단어는 은혜이다. 이번 집회를 통해 좌절한 사람에게는 ‘소망’을 병든 사람에게는 ‘치유’를 가정의 아픔이 있는 그 가정에는’ 회복’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 애틀랜타복음화대회는 “은혜의 회복(히4:16)”라는 주제로 서부 지역과 동부 지역으로 나누어 서부지역은 19일, 20일 마리에타에 위치한 성약장로교회(황일하 목사)에서 동부지역은 21일, 23일 스와니에 위치한 프라미스교회(최승혁 목사)에서 개최된다.

문의: 김종민 목사(교협서기) 770-882-6031

FAITH4

Previous article애틀랜타목사회 9월 월례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 고백”
Next article말라리아교육재단MEF “아프리카에 방앗간 설립 및 오토바이 보내기운동에 동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