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다니엘기도회 & 꿈이있는미래’ 미국남부지역 콘퍼런스 열린다

급변하는 시대의 교회와 다음세대의 부흥을 위한 목회전략 콘퍼런스가 1차 애틀랜타,  2차 달라스에서 두 차례 진행된다.

1차는 5월 29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 2차는 6월 5일(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세미한인교회(담임 이은상 목사)에서 개최된다.

콘퍼런스는 목회자, 신학생, 사모, 주일학교 사역자를 대상으로 하며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또 참석자 중 10개 교회를 선정하여 사랑의 헌금으로 1,000달러를 지원한다. 

 ‘사랑의헌금 프로젝트’ 신청 대상은 애틀랜타와 달라스 지역의 재적성도 30명 이하 한인교회로 교회 렌트 비용 납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이다.

이번 행사 등록 및 ‘사랑의헌금 프로젝트’ 신청은 다니엘 기도원 홈페이지에서 신청 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pCRaCjOQo-5wO6wmXfSkhHMkKyttjTU2js68bKqH1DN2YvA/viewform

FAITH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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