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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성탄절을 앞두고 교도소에 선물 전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손정훈 목사) 교도소선교팀(팀장 박동진 선교사)이 올해도 변함없이 웨어스테이트교도소에 성탄 선물을 전달했다. 18일(월) 연합장로교회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웨어스테이트교도소의 마이클 플린(Michael Flynn) 목사, 손정훈 목사, 박동진 선교팀장, 웨어스테이트교도소...

힐송교회 설립자 브라이언 휴스턴, 새로운 온라인 사역과 교회로 2024년 컴백 발표

힐송교회의 설립자 브라이언 휴스턴이 두 명의 여성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는 폭로로 이 대형교회의 글로벌 담임목사직을 공식 사임한 지 거의 2년이 지난 지금, 그는 2024년에 새로운...

CBMC 중부연합회 홈커밍데이, 김선식 신임회장 선출

북미주 기독실업인회(CBMC)  중부연합회(회장 천경태) 홈커밍 데이(Homecoming Day) 행사가 5일(화) 오후 6시 30분 스탠다드 클럽(The Standard Club)에서 열렸다. CBMC 중부연합회 5개 지회가 참석한 이날 행사는 중부연합회...

지역 한인교회, 성탄을 맞아 교도소에서 ‘크리스마스 집회’ 연다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이 성탄을 앞두고 교도소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집회를 열고 재소자를 섬긴다. 아틀란타소명교회(담임 김세환 목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는 15일 글렌빌에 위치한 스미스...

플로리다 74개 교회, 동성애 분열로 UMC 탈퇴 승인

플로리다의 74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교단 내 논쟁으로 인해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를 탈퇴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플로리다 연회는 지난 2일 오전 가상 특별 회의에서...

영화 ‘예수’  미국 선교사 5명을 살해한 남미 부족의 언어로 출시된다

글로벌전도사역(global evangelism ministry)이 1956년 미국 선교사 5명을 살해한 남미 부족의 언어로 1979년 개봉한 영화 '예수'의 2,100번째 외국어 번역본을 출시한다. 예수 영화 프로젝트(Jesus Film Project)는 약...

둘루스, 연합감리교회 교단 떠난다

2023년에만 5,000개 이상의 교회 탈퇴 동성애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둘러싼 분열로 인해 연합감리교회를 떠난 교회 수가 7,000개를 넘어섰다. 조지아 한인타운의 중심인 둘루스에 위치한 파운틴연합감리교회도 UMC 탈퇴...

미 복음주의권 이스라엘 변함없이 지지한다

최근 미국 뱁티스트프레스(BP)는 하마스에 의한 이스라엘 침공이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국 복음주의권이 이스라엘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남침례회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의 브랜드 레더우드 회장은...

앨라배마 초대형교회 동성애 논란에 UMC 떠나

약 5,000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앨라배마 초대형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자 연합감리교회 교단을 떠났다. 교회들은 LGBT 문제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교회가 교단을 떠날 수 있도록 규정해놓은...

국제기도의 집, 설립자 마이크 비클에 대한 혐의 조사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국제기도의 집(International House of Prayer)은 설립자인 마이크 비클(Mike Bickle)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인해 공개 사역에서 물러났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교회의 리더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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