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세워져야 합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드라이브인 예배

둘루스에서 위치한 애틀랜타한인교회(김세환 목사)는 아버지의 날( Father’s Day)를 맞아 6월 20일(토), 21일(주) 교회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인 예배(DRIVE-IN WORSHIP)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지난 3월 15일 성전 안에서 드려진 주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교회에서 드리는 첫 예배로 20일 오전 8시, 10시 21일 오전 8시, 10시 4회에 거쳐 드려졌고, 예배를 마친 후에는 아버지 교인들에게 선물을 전달했다.

21일 주일 이른 아침부터 목회자들과 주차 위원들은 교인들에게 생소한 드라이브인 예배를 안내하느라 분주했고, 교인들은 주차장에 세워진 강단을 향하여 일렬로 차를 주차한 후 라디오 주파수를  FM 87.9에 맞추어 예배를 드렸다. 비록 건물 안에서 드려진 예배는 아니었으나, 오랜만에 교회를 방문한 교인들의 얼굴에는 기쁨이 넘쳤다.

말씀을 전한 김세환 목사는 ‘사회가 붕괴하는 중심에는 흔들리는 아버지가 있다며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과 사회, 나라가 바로 선다’고 설교했다. 김 목사는 “아버지의 날을 맞아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라며 오랜만에 교인들을 만나 뵙고, 예배를 드리니 기쁘고, 감동이 넘쳤다고 말했다.

박동규 목사는 드라이브인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감사했다고 말했다. 이홍기 장로는 “오랜만에 성전 뜰에 함께 모여 예배를 드릴 수 있어 기뻤다.”라며 드라이브인 예배의 소감을 전했다.

아틀란타한인교회 측은 앞으로 매월 첫째 주일 성찬 예배는 드라이브인 예배로 드려질 예정이며 드라이브인 예배가 드려지는 주일에도 인터넷 예배는 계속된다고 밝혔다.

아틀란타한인교회 6월, 7월 예배일정 

드라이브인 예배 : 6/20(토) 8:00AM,  10:00AM,  6/21(주) 8:00AM,  10:00AM,  7/4(토) 8:00AM,  10:00AM,  7/5(주) 8:00AM,  10:00AM  

인터넷예배 : 6/21(주),  6/28(주), 7/5(주),  7/12(주), 7/19(주), 7/26(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