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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동부 5개 주, 30여 개 교회 연합해 복음을 외치다! “블레싱USA 캠페인 본격 전개”

타임스퀘어에서 복음을 외치다… “It’s Okay with Jesus” 복음광고와 전도집회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주도하는 글로벌 복음 전도 프로젝트 ‘블레싱USA 캠페인’이 2025년 3월부터 미국 동부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비전스쿨, 3월 20일 개강… 하나님의 비전으로 리더 양성

인터콥 애틀랜타 지부 비전스쿨이 오는 3월 20일(목) 오픈 강의를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9주간의 일정에 돌입한다. 매주 목요일마다 진행되는 비전스쿨은 하나님의 나라와 비전을 배우며, 세상을...

미국 캔자스 교회, 사탄주의적 낙서와 성조기 소각 공격 받아

미국 캔자스주 위치타의 세인트 패트릭 가톨릭 교회(St. Patrick Catholic Church)가 공격을 받았다. 이번 공격으로 인해 건물의 물리적 손상이 발생했으며, 사탄주의 웹사이트가 벽에 낙서되고, 미국...

美 법무부, 남침례회(SBC) 조사 종료… 성범죄 관련 기소 없어

미국 법무부가 남침례회(SBC)에 대한 조사를 종료했으며, 성범죄 관련 혐의로 기소된 인물은 없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2022년 8월, SBC가 성범죄 의혹에 적절히 대응하지 않았다는 보고서가 나온...

텍사스 대학 강사, 복음전도자 괴롭힌 영상으로 행정 휴직

텍사스대학교 알링턴(UTA) 철학 강사 찰스 허메스(Charles Hermes)가 기독교 복음 전도자를 괴롭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확산되면서 행정 휴직 조치를 받았다. 3월 9일 공개된 영상에서 허메스는 포트워스의...

전 세계 700만 명이 참여한 ‘Gather25’ 기도 행사 성황리 마무리

지난 2월 말, 성경 교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제니 앨런(Jennie Allen)이 이끄는 25시간 글로벌 기도 행사 ‘Gather25’가 전 세계 225개국에서 약 70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클라호마 대법원, 공립학교 ‘성경’ 중단 명령

오클라호마 주 대법원이 공립학교에 5만 5천 권의 성경을 배포하려는 주 교육부의 계획을 일시적으로 차단했다. 3월 11일(월) 더스틴 로위 오클라호마 대법원장은 해당 조치를 둘러싼 소송이 해결될...

100여 명의 기독교 지도자, 트럼프 행정부의 복지 삭감·이민 정책 비판

100여 명의 기독교 목회자와 사회 정의 활동가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복지 프로그램 삭감, 해외 원조 축소,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에 반대하는 공개 서한을 발표했다. "예수께 돌아가며:...

남침례회, 여성 목사 금지 개헌안 재논의 요구… 찬반 논란 지속

미국 남침례회(SBC) 목회자들이 여성 목사 임명을 금지하는 개헌안을 다시 논의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해 SBC 연례 총회에서 해당 개헌안(로우 개정안)은 필요한 66.66% 찬성 기준을...

미국 성공회 주교, 트럼프 비판 이후 2만여 건의 지지 서한 받아

미국 성공회 워싱턴 교구의 마리안 에드거 버디(Mariann Edgar Budde) 주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공개적인 비난을 받은 후 2만여 건의 지지 서한을 받았다고 밝혔다. 버디 주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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