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드라마 ‘가시나무’ 시사회
‘가시나무’는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어 유튜브, 카톡 등 미디어를 통해 더 많은 시니어들에게 복음을 전하자는 목적으로 제작된 전도 드라마로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손정훈 목사) 시니어사역위원회 행복대학팀은 지난 13일(토) ‘가시나무’ 전도 드라마 촬영에 이어 6월 24일(수) 시사회를 열었다.
시사회에는 손정훈 담임목사, 시니어 사역 담당 목회자 및 사역자 외에 가시나무 스텝들이 참석하여 드라마를 감상했다.
이번 드라마의 각본과 감독을 맡은 강은자 전도사는 이 드라마를 통하여 시니어분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삶의 구원자로 온전히 신뢰하는 참 믿음 안에서 천국 소망을 품고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삶이 되기를 소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