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전교인 줌 라이브 기도회’열어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손정훈 목사)는 7월 5일(주) 코로나 극복을 위한 ‘전교인 줌 라이브 기도회’를 열었다. 화상 미팅 프로그램 줌(Zoom)으로 진행된 기도회는 100명의 교인들이 참여했고, 손정훈 담임 목사의 인도로 진행되었다.
손 목사는 “팬데믹 상황에도 예배를 위해 사역하다 코비드19(Covid-19)에 감염된 스텝들을 위로하며 이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다.
이어 고령의 환우들과 성도들의 건강과 교회에서 계획 중인 사역들을 위해, 목회자들과 의료업계 종사자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사회와 나라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