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율 목사 실로암한인교회 담임목사로 위임되다!

실로암한인교회 박원율 목사 위임예배

실로암한인교회 박원율 목사를 PCA 동남부한인노회로부터 인준됨을 선포하는 위임예배가 9월 13일(주) 오후 4시 실로암한인교회 본당에서 140여 명의 지역 목회자, 성도, 동남부 노회 소속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했다. 박 목사의 의임식은 지난 1년여 어려움의 크기만큼이나 그 기쁨이 컸다.

예배의 인도는 오성복 목사(PCA한인동남부 노회위임국장), 기도에 최재휴 목사(애틀랜타밀알선교단 단장), 박근원 테너의 특별 찬양에 이어 제석호 목사(플로리다국제공동체교회 목사)가 설교했다.

제 목사는 ‘내가 내 교회를 세우리라’는 제목으로 “목회자는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워야 한다. 오늘날 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주님이 이 교회를 세웠다는 사실을 잊고, 나의 의로 교회를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 교회는 하나님의 권세를 받은 복된 장소이고, 목사의 영광은 주님과의 관계이다. 목회자가 주님을 의지하고, 양들을 목양할 때 주님의 능력으로  목회를 감당하게 하신다. 세상의 영광은 추구할수록 목마르나, 주님의 교회를 위한 수고는 주님이 갚아 주신다.”고 설교했다. 

이어 진행된 위임식에서 오성복 PCA한인동남부 노회위임국장은 박원율 목사가 미국장로교의 헌법에 따라 정식으로 이 교회에 담임목사로 위임 되었음을 선포했다. 

황일하 목사(성약장로교회 담임목사)는 “목회자의 가장 큰 사명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이다. 말씀에 힘이 있는 목회로 말씀을 적용하고 실천하는 ‘Good Thing’이 아닌 ‘God Thing’으로 사람이 보기에 좋은 목회가 아닌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목회 사역을 감당하라”고 권면했다.

신윤일 목사(실로암한인교회 원로목사)는 “‘대기만성’ 큰 그릇은 늦게 이루어진다는 뜻과 같이 이취임식이 일년 전에 이루어졌어야 했는데 하나님이 박목사님을 귀하게 쓰시려고 그랬나 보다.”라며 겸손히 하나님만 높이는 목회로 교인들을 교육하고, 성장시켜 변화되고, 거듭나는 교인들이 늘어나는 실로암교회가 되라고 축사했다.

원광기 잠실교회 원로목사와 김영진 매릴랜드 베다니 장로교회 담임목사는 “기도로 하나님께 무릎 꿇는 교회로 박 목사님을 중심으로 새로운 부흥에 역사가 실로암교회에 일어나기 바란다.”고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전했고, 최상선 목사의 축도로 식을 마쳤다. 

박원율 목사는 Biblical Theological Seminary 목회학 박사, New Brunswick Theological Ministry(M.A.T.S), Asian Seminary of Christian Ministry(B.Th. 4년), 서울 장신대 목회학 석사 과정을 이수했고, 베다니장로교회 선교 및 교육 목사, 뉴욕성결교회, 팰리세이드 교회 교육목사, 잠실교회 전임 전도사, 부목사, 월드미션커뮤니티 필리핀 선교사를 역임했다.

실로암한인교회 주소: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