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돈 장로가 우리에게 남긴 세 가지

세계무역센터부총재를 역임했던 이희돈 장로님은 2020년 9월 3일 62세를 일기로 이 땅을 떠났습니다. 기록문화연구소가 이 장로님의 소식을 올린 이후 짧은 시간에 수많은 분들이 영상을 보며 추모했습니다. 영상에는 수많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을 보면 하나같이 깊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토로하는 내용이었지만 동시에 장로님께 한없는 사랑과 감사를 표현하고 있었습니다. 이 장로님의 간증을 통해 믿음을 받아들인 분, 하나님에 대한 소명을 새롭게 한 분, 일터 선교의 길을 걸어가는 분 등 모든 분들이 이 장로님과의 자기만의 추억이 있었습니다. 이 장로님을 추모하는 영상 댓글을 보며 참으로 이희돈 장로님은 주변인들로부터 그리움을 불러일으키는 믿음의 사람이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2세라는 짧다면 짧은 인생을 사셨지만 이 장로님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탁월한 비지니스맨이었지만 인생 최대의 비지니스는 하나님을 향한 모험의 삶을 사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분이셨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며 가장 위험한 것은 궁극적인 것과 궁극 이전의 것을 혼동하는 것일 겁니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 사로잡힌 주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이 장로님은 이 땅을 떠나면서 마지막으로 “예수 믿으면 천국, 예수 안 믿으면 지옥. 그것밖에 없습니다”라는 마지막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이 장로님과 같은 믿음의 사람의 삶을 통해 우리는 무언가를 배워야 할 것입니다. 이희돈 장로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기고 떠났을까요?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는 삶을 살아라 -하나님을 위한 열정의 삶을 살아라 -위대한 소명을 갖고 살아라

기사제공: 기록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