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야를 담당하는 이스라엘 정부 기관인 ‘쥬이시 에이전시 크리스천 아시아’ 대표 설은수 목사는 한국의 크리스천들이 열방에 흩어진 유대인들을 돕기 위해서 이번년도 1월부터 10월까지 1백만 달러 (약 12억)를 모금하여 이스라엘 쥬이시 에이전시에 전달했다.
한국과 유대인과 이방인이 한 가족으로 연결되어 주님이 오실 길을 예비하자는 목적으로 설립된 ‘원뉴맨 패밀리’는 이스라엘 쥬이시 에이전시의 공식 협력기관인 비영리 단체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기 속에서도 전세계로 흩어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알리야(이주)하는 것을 도왔다.
설은수 목사는 “성경에는 열방에 유대인이 이스라엘로 귀환하는 말씀이 약 700 구절 나온다. 마지막 때에 한국의 많은 크리스천들이 말씀을 믿고 모금에 동참해주셨고, 이 모금액은 전세계 유대인들이 이스라엘로 귀환하여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라며 믿음으로 동참하여 말씀의 성취가 현실로 이루어지도록 힘써주신 후원자들과 각 교회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지막 때에 이스라엘을 축복하는 마음이 더욱 크게 일어나기를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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