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12월 8일(화) 메트로시티은행 백낙영 회장은 메트로시티은행 도라빌 본점에서 노숙자 구호단체인 미션 아가페 제임스 송 대표에게 3,000달러를 후원했고, 조중식 호프인터내셔널 회장은 11월 30일(월) 5,000달러를 후원했다.
백나경 회장은 “코로나19로 올해는 함께 봉사할 수 없으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고, 조중식 회장은 “미션아가페가 나와 한인들을 대신해서 주류 사회를 위해 봉사해달라.”고 말했다.
제임스 송 회장은 매년 함께 봉사 활동하며 후원에 동참해주시는 전직 회장님들께 감사 인사를 전했다.
미션아가페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웨어크로스(Ware cross) 조지아에 위치한 주립 교도소에 마스크 10,000장, 위생장갑 10,000장, 손 세정제 2,000개를 보낼 예정이며, 12월 25일에는 호세아 헬프와 함께 크리스마스 사랑의 바구니 나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문의: 제임스 송 770-900-1540 이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