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특별 금식 구국기도회’ 감사교회에서 열려…
미국의 회복과 공정한 선거를 위한 ‘애틀랜타 특별 금식 구국기도회’가 12월 10일부터 30일까지 21일간 스와니 소재 감사교회(최승일 목사)에서 열렸다. 기도회는 에스터 정 선교사, Patriotic Prayer Team, 애국 기도팀이 연합하여 미국의 회복과 공정한 선거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30일(수) 마지막 기도회의 찬양은 한상례 사모, 대표기도 표모아 목사, 개회기도와 말씀 선포 정 에스더 선교사, 감사헌금기도 이병태 목사, 축도는 최승일 목사가 인도했다.
허영자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일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임석현 목사는 트럼프 대통령, 펜스 부통령, 폼페오 국무장관,, 크리스 밀러 국방부장관 대행,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 참모들, 트럼프대통령의 쥴리아니와 린우드법률변호인단, 미국의 시민들을 위한 시드니 파웰변호사가 부정선거 조사를 위한 특별 검사로 선임되기를 기원하며 선포 기도를 드렸다.
김근선 목사는 미국의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연방의회 상원, 하원, 연방대법원의 부정부패가 소멸되어 다시금 청교도사상과 자유민주주의 신앙의 재건을 위해 기도했다.
박용돈 목사는 6개 경합주의 주정부공화당 의원들이 주지사들이 승인한 선거인단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고, 도미니언 개표기의 내부조작이 중국 정부가 개입한 사실이 법원에 받아들여지기를 기도했다.
21일 동안의 기도회는 이사야서 3장, 다니엘서 1장, 요한복음 1장, 요한계시록 1장씩 매일 말씀을 한목소리로 합독하고, 통성기도로 하나님이 일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문의: 정에스더 선교사 (214-434-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