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에 영광이 밝았다!” 교협 CBMC 신년 하례식 및 기도회 “믿음은 볼 수 없으나 삶에서 드러난다.”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백성봉 목사)와 CBMC 중부연합회(회장 박화실) 주관으로 9일(토) 2021년 신년 하례식 및 기도회가 주님의교회(김기원 목사)에서 오전 7시 30분에 개최했다.

2021년도 교협의 표어인 “예수만 믿고, 복음만 전하고, 십자가만 자랑하는 교협”이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의 사회는 김상민 목사(교협 부회장), 대표기도 박화실 회장(KCBMC 중부연합회), 성경봉독 임창원 총무(CBMC 총무), 성경통독 애틀랜타 YCBMC 임창원 총무, 특송 이은경(소프라노), 설교 백성봉 목사(교협 회장),  헌금기도 송지성 장로(교협 부회계), 축도는 이제선 목사(교협 이사장)이 드렸다.

박화실 KCBMC중부연합회 회장은 “말씀이 육신이 되는 한 해를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 내려 주시고 우리 실업인들이 믿음으로 이겨내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기도했다.

‘성경적 믿음과 종교적 믿음’(히브리서 11: 7)이라는 재목으로 말씀을 전한 백성봉 목사는 “기독교인들에게 신앙생활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믿음’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물으면 뭐라고 답해야 할지 몰라 당황하는 경우를 보게 된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은 볼 수 없으나 반드시 열매가 뒤따른다고 말한다.

노아는 믿음으로 방주를 예비했고, 그 집과 후손이 구원에 이르렀다. 믿음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기에 그 선물을 받은 자만이 믿어지는 것이다. 믿음은 볼 수 없으나 믿음의 열매는 삶으로 나타난다. 믿음은 성경 말씀이 기초가 되어야 하며 바른 신앙인은 믿음을 삶으로 증언해야 한다. 바른 믿음으로 살아 삶에서 열매가 맺히고, 기업을 유업으로 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신년특별 기도회는 북미주 CBMC 중부연합회 임원들이 나서 기도회를 이끌었다. 이창향 애틀랜타지회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 교회를 위해 기도했고, 곽용식 둘루스 지회 회장은 애틀랜타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표창선 스와니지회 총무는 미국과 한국을 위해, 김성구 목사(빛과소금 교회)는 팬데믹과 경제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했다. 

이어지는 제2부 신년인사는 배현규 KCBMC 총연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김윤철 회장(애틀랜타한인회 회장)은 “주류사회에서 한인 차세대들의 활동이 넓혀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신년 인사를 드렸다.

박동영 목사(애틀랜타원로목사회 총무)는 “요셉과 다니엘 같이 2021년은 큰 꿈과 큰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했다.

유희동 목사(애틀랜타한인목사회 회장)는 “새로운 정권이 교체되는 이 시기에 민주주의의 기본 원칙인 ‘국민의(of the people), 국민에 의한(by the people), 국민을 위한(for the people)’ 정치를 기대하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님만 의지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