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앱 팔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아마존에서 퇴출당했다.

구글(google)이 9일(금) 팔러(Parler)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배포를 중단한데 이어 애플과 아마존도 해당 앱 배포를 중단했다. 구글은 성명을 통해 “팔러에 게재된 글이 지난 6일 폭력을 조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팔러는 트럼프 대통령과 지지자들이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의 이용이 금지되자 이에  대안으로 사용한 앱이다. 

애플과 아마존 역시 이번 조치는 지난 6일 트럼프 지지자들이 팔러 앱을 사용하여 국회의사당 난입 폭동 모의에 이용됐다는 이유를 들어 앱 배포를 잠정 금지했다. 

이에 팔러 측은 “이번 조치는 팔러에 대한 공격이 아닌 시민의 기본적인 자유와 언론 자유에 대한 공격”이라며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