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US News 앨라배마 버밍햄 한인회 3,000달러 장학금 수여 NewsUS News 앨라배마 버밍햄 한인회 3,000달러 장학금 수여 January 21, 2021 17일(주) 앨라배마 버밍햄한인회(회장 최시영)는 제1회 장학금 수여식을 최시영 회장 자택 뒷마당에서 열었다. 장학금은 하이스쿨 학생 3명, 컬리지 학생 3명 총 6명의 학생에게 각각 500달러씩 3,000달러가 지급됐다. 장학금 모금은 재외동포재단과 33명의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일리노이주, ‘종교 자유’ 2년 연속 1위 애틀랜타신포니아 “로렌스빌 심포니오케스트라”로 새로운 출발 성경박물관 뉴 예배전시관,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