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 하루 2천대 버스와 택시가 전국 57개 지역에서 복음 전해…
사)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은 지난해 12월부터 2월까지 ‘대한민국 방방곡곡 복음심기 캠페인’을 통해 하루 2천 대의 버스와 택시에 복음 광고를 게재하며 전국 57개 지역에 복음을 전하고 있다.
고정민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에서 단 한 건의 민원 발생없이 필요한 예산 15억 원 전액이 모금되었다.”며 주님께 감사했다.
복음의전함은 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전국 2만 미자립교회 교회 차량 부착용 복음광고 키트 무상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복음의전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