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 베테랑을 초청해 그간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한국의 전통 의상 한복의 멋을 알리는 런천 이벤트가 17일(월) 마이클 클린턴 의원 주최, 한복기술진흥원(회장 이은자) 주관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 71주년 기념을 위해 열렸으며 마이크 글랜튼(Mike Glanton) 주하원의원, 심만수 6.25 참전 국가유공자회 회장, 한병철 애틀랜타중앙교회 담임목사, 라이언 김(Ryan Kim) 한인도매인협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존스보로 시내에 위치한 ‘클레이턴 아트 캘러리’에서 열린 행사는 한복기술진흥원 주관으로 한복 전시회가 27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클레이턴 아트 갤러리 주소: 136 South Main Street, Jonesboro, GA 3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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