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김상민 목사(훼이트빌제일침례교회)
본문: 시편 19:10
” 꿀맛으로 사는 인생”
네가 없었다면 우리는 행복이란 단어의 의미를 몰랐을 것이다.” 아들을 한강물에서 먼저보내야 했던 아버지의 절규처럼 내가 부모라는 것 때문에 자녀로 인해 “행복의 단어의 의미”를 깨닫고 사는 가정의 달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비록 자녀가 부모의 기준에 떨어져도 다른 부모에 비해 네 부모님이 모랄라도 그 부족함을 채우시는 만물에 영광으로 자리를 펴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보여 주시는 완벽한 하나님으로 사는 인생은 꿀맛으로 사는 담백한 인생입니다. 사람은 창조주 하나님을 모른다고 변명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