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랜스빌 소재 ‘하나교회’를 섬기던 나종옥 목사가 간암으로 투병하다가 15일(금) 오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상민 목사)는 유족에게 위로를 전하며 장례 일정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를 요청했다.
천국환송예배 일정은 18일(월) 오후 6시 리 장례식장이다.
나종옥 목사는 미국 장로교단에서 목사 안수를 받고, 2003년 하나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교인들과 지역 사회를 섬겨왔다.
리 장례식장 주소: 4067 Industrial Park Dr NW, Norcross, GA 30071
FAITH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