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약물예방에 힘쓰는 코야드(COYAD)가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기사고 발생 시 대처 방법 교육을 13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코야드애틀랜타센터에서 열린다.
교육은 귀넷 카운티 검찰청 수사관이며 19년 간 경찰관 및 SWAT 장교로 근무한 크리스 포드(Chris Ford) 수사관이 진행한다.
한편, 예방 교육 전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까지 코야드 리더십 훈련도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 1140 Old Peachtree Rd. NW STE E Duluth GA 300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