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 대한민국’ 캠페인이 ‘5천만 전 국민에게 ‘복음의 축복을’이란 모토로 2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워십 시리즈’를 개최한다.
‘블레싱 대한민국’ 캠페인은 ‘온라인전도플랫폼’ <들어볼까>를 통해크리스천 50만 명이 복음명함 100장을 대한민국 5천만 전 국민에게 전하는 대한민국 복음화 캠페인이다.
<들어볼까>는 기독교에 대해 아직 잘 모르는, 혹은 조금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예수님과 기독교를 올바르게 소개하기 위해 2021년 12월에 오픈된 비기독교인을 위한 ‘온라인전도플랫폼’이다. <들어볼까> 온라인전도플랫폼은 다양한 셀럽의 간증, 목사님들의 쉬운 교리 설명을 담은 130여 개의 동영상 콘텐츠와 믿고 출석할 수 있는 교회 정보까지 비기독교인의 전도를 위한 다양한 정보들로 구성되어 있다.
‘블레싱 대한민국’의 워십시리즈는 <들어볼까>에 출연했던 목회자들과 셀럽들이 1대1로 짝을 이뤄 말씀과 간증을 전한다. 2월 초부터 3월 말까지 2달여간 진행되며, 장소는 출연하는 각 목회자의 소속 교회에서 개최한며 온라인으로도 방송한다.
목회자로는 최성은 목사(지구촌교회), 김정석 목사(광림교회),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 고명진 목사(수원중앙침례교회) 등 대표적인 대형교회 목회자들과 이건호 목사(순복음대구교회), 이기용 목사(신길성결교회),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 박동찬 목사(일산광림교회), 손현보 목사(세계로교회), 주승중 목사(주안장로교회), 박한수 목사(제자광성교회), 황덕영 목사(평촌새중앙교회) 등 포함하여 24명의 목사가 참석한다.
셀럽으로는 배우 최강희, 신현준, 추상미 등과 가수로는 자두, 박지헌, 아넌딜라이트, 이미쉘, 알리 등이 있으며, 개그우먼 김지선, 아나운서 최선규 등을 포함 24명의 셀럽이 24명의 목회자와 각각 1명씩 짝을 이뤄 말씀과 간증을 전한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blessingkorea.co.kr/worshipserie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