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유엔총회에서 매년 4월 2일을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자 ‘자폐증 인식의 날’로 선포하였다.
발달장애선교기관 더숲(THE SOOP)은 4월2일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Light it up Blue’ 캠페인을 벌인다.
참여 방법은 4월 10일까지 블루색 옷, 신발, 장신구 등을 착용한 인증 사진과 관련 내용을 한 줄 적어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자에게는 소량의 선물을 증정한다.
미주 애틀랜타의 발달장애선교기관 더숲은 “이 땅의 발달장애인과 그 가정이 예수님 안에서 풍성한 생명(Life)과 조화로운 삶(Harmony)과 온전한 회복(Restoration)”을 누릴 수 있도록 이웃과 동역하고 있다.
더숲 이메일: [email protected]
문의: 470-494-5162, 470-330-9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