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Story Interview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한인2세 스티브 김 목사 “2세들이 소속감을 느끼는 교회” StoryInterview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한인2세 스티브 김 목사 “2세들이 소속감을 느끼는 교회” May 10, 2024 스티브 김(Steven Kim) 목사는 스와니에 위치한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에서 EM 목회를 담당하고 있는 한인2세 목회자이다. 김 목사와 인터뷰를 통해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EM의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1세대와 다른 2세 자녀들의 신앙과 가치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심층 분석] 미국 땅에서 종교비자로 살아가는 한인 성직자들의 이야기… 배우 정우성, 10년 교제한 일반인 여성과 혼인신고… 팬들 “진심어린 축하와 복잡한 감정” 배우 송영규, 생활고 속 두 딸 유학비 책임지던 가장… 향년 55세로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