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 THINK 목회세미나’ 열린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큐티 열풍으로 부흥 경험”

제1회 ‘아메리카 THINK 목회세미나’(THE AMERICAS THINK MINISTRY SEMINAR)가 7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린다.

김양재 목사는 ‘재단법인 큐티선교회’ 이사장으로 2014년부터 매년 목회자를 대상으로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해 오고 있다. 김 목사의 큐티운동은 한국을 넘어, QTM 아메리카를 통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1,500여 교회의 목회자와 사모 및 평신도 리더들 3,000여 명이 세미나에 참여했으며, 큐티 사역을 도입한 교회들은 놀라운 변화와 부흥을 경험했다.

이에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는 김양재 목사를 연사로 초청하여 애틀랜타에서도 큐티목회를 통해 놀라운 변화가 일어나기를 기대하며 아메리카 THINK 목회세미나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개인 50달러, 담임목회자와 동행하는 사모, 부목사, 평신도 지도자 등 커플인 경우는 80달러이다. 숙식은 제공되지 않으며 참가비에는 4회 식사가 포함된다.  

담임목회자는 배우자와 함께 참석할 것을 권장하며, 사모, 부교역자, 평신도 리더는 담임목회자 없이 개별적으로 참석할 수 없다. 단, 이전 THINK 목회 세미나에 참석했던 교회의 사모와 부교역자는 개별적으로 참석할 수 있다.

신청은 QR코드, 해당 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yniuQMpckAu0sUyiFvI322D9eRjQpGNYEX_G3ALupoc/viewform?edit_requested=true 혹은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에 연락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마감은 7월 14일(토)이다.

재단법인 큐티선교회(QTM)는 매년 두 차례 ‘THINK 목회세미나’를 진행하며 말씀묵상과 질문훈련을 통해 가정을 생각하고 성도를 생각하고 나라를 생각하게 되는 큐티운동을 널리 전파하는 운동에 앞장서고 있다.

세미나를 수료하는 목회자에게는 우리들교회의 ‘목회자 THINK 양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이후 ‘THINK 양육교사훈련’과 ‘예비목자양육 훈련’, ‘중보기도학교’ 등 우리들교회의 양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 애틀랜타 프라미스 교회 678-482-9106, 지성겸 목사 470-350-4075

FAITH4

아메리카THINK 목회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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