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빈민촌 아동을 돕기 위한 ‘다일공동체센터’ 건립을 위한 후원모금에 김영자 부동산과 박은영 변호사가 합류했다.
둘루스에 본부를 둔 미주다일공동체(대표:최일도, 원장:김고운)는 지난해 9월부터 과테말라 치말떼낭고 빈민촌 아동들에게 무료급식과 교육 및 호프클래스 개강을 위한 센터를 마련하기 위해 모금운동을 펼치고 있다.
김영자 대표는 오래전부터 미주다일공동체의 후원자로 과테말라다일공동체센터 건립에 대한 필요성을 듣고 천사기업 7호점 등록과 함께 협력을 약속했다.
박은영 변호사 역시 함께 돕겠다는 뜻을 전달하며 천사기업 8호점에 등록했다.
미주다일공동체 후원회장인 손정훈 목사는 두 사업체를 방문하여 김영자 대표와 박은영변호사에게 기쁨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격려했다.
미주다일공동체는 “올해까지 과테말라 비전센타 건립을 위한 모금 활동을 계속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히며 “함께 협력할 비즈니스 대표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김고운 원장 / 770-813-0899/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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