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에서 복음을 외치다… “It’s Okay with Jesus” 복음광고와 전도집회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 고정민)이 주도하는 글로벌 복음 전도 프로젝트 ‘블레싱USA 캠페인’이 2025년 3월부터 미국 동부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번 캠페인은 워싱턴DC, 메릴랜드, 뉴욕, 뉴저지, 애틀랜타 등 5개 주요 지역의 약 30개 교회가 연합하여 3개월간 진행되며, 미국 동부에 복음의 불씨를 전하는 사명을 감당한다.
블레싱USA 캠페인이 진행되는 2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6개월간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에 복음광고가 게재된다. 배우 윤유선 씨가 모델로 등장하는 복음광고에는 “It’s Okay with Jesus” 문구가 적혀있다.
이 광고판이 세워져 있는 타임스퀘어 인근에서 6월 7일 오후 2시, 대규모 연합전도집회 또한 계획되어 있다.
각 지역 교회들은 워십 시리즈, 전도 세미나, 거리 전도 등 다양한 방식의 복음 사역을 통해 현지 한인 사회뿐 아니라 미국 전역에 복음을 전파할 계획이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교회들은 “복음으로 미국을 변화시키자”는 비전 아래 한마음으로 연합하고 있다.
이번 동부 캠페인은 2024년 미국 서부(LA, 샌프란시스코 등)에서 시작된 ‘블레싱USA’의 연장선이며, 한국에서 진행된 ‘블레싱대한민국 캠페인’의 글로벌 확장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복음을 통해 미국과 전 세계를 변화시키려는 선교적 비전을 담고 있다. 미국 동부의 여러 교회들과 한국 교회들이 연합하여 복음을 전하는 이 운동은, 미국 내 한인 사회뿐 아니라 미국 현지와 세계인을 향한 복음의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음의전함은 이를 “미국 전역과 전 세계 복음화를 위한 첫걸음”으로 여기며, 복음 콘텐츠 ‘들어볼까’와 ‘복음명함’을 중심으로 K-복음 전도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복음의전함 측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복음의 감격이 미국 동부 전역으로 퍼져나가길 바라며, 더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 복음을 전하는 일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