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11일(목) 도라빌 지역 한인 비즈니스 파트너들과 도라빌 시가 함께 행사를 열었다.
도라빌에 위치한 포레스트 플레밍 아레나(Forest Fleming Arena)에서 ‘열린 행사에는 시 경제 개발부서, 인사부서, 지역 연계부서 국장들과 경찰서 및 공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는 지역사회를 위해 애쓰는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자리로 도라빌 각부서 공무원과 경찰관에게 100인분의 한식 식사를 대접했다.
도라빌 시장 및 시 관계자들은 “지역사회의 성장을 위해 협력해준 한인사회와 지역 한인 비즈니스 파트너들에게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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