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다일공동체 제3세계 빈곤아동돕기 천사비지니스에 세종 재활 통증 클리닉(원장 김세종)이 합류했다.
미주다일공동체 김고운 원장과 김선식 상임이사는 3일(토) 다일천사 비지니스 9호점 ‘세종 재활 통증 클리닉’을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천사기업 명패를 전달했다.
김세종 원장은 교통사고 및 노인 전문 물리 치료 크리닉을 운영하며 일터뿐 아니라 섬기는 교회에서도 여러사역에 협력하며 섬김의 본을 보여주고 있다.
김 원장은 이전부터 여러 비영리 기관들에 후원을 통한 나눔과 섬김의 실천에 함께 해 오던 중 다일공동체의 국내외 사역에 관심을 갖고 협력을 약속하였다.
미주다일공동체는 다일천사기업에 함께 협력할 비지니스 대표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문의: 김고운 원장 / 770-813-0899/ [email protec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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