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기독교애국총연합회(대표회장 전영현 목사. 상임회장 김종권 목사)는 7월 28일(화) 14개 기독교애국단체들을 대표하여 ‘긴급 성명서’를 발표했다.
주님의영광교회(이흥식 목사)에서 오후 1시 열린 행사에서 최중찬 목사는 문재인 정권의 반미 친중 정책 반대, 고통받는 북한 동포들의 인권법 실천, 부정 선거 의혹, 차별 금지법 철회의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낭독했다.
미주 기독교 애국 총 연합회 참여 기독교 단체는 화요기도회( 한국과 미국과 세계선교를위한 기도회), 애틀랜타한인원로목사회, 한기모(한국을 위해 기도하는 모임), 미동남부예비역기독군인회(KAVMCF), 미주애틀랜타 한인 원로목사회, 미주세계선교회(AWMA), 미주 애국목사연합회, 미주복음통일기도회, 미주애국청년연합회 (KYAPN), 한반도복음통일선교회, 지구촌영혼사랑교회, 조지아해병목사회, 팬스(PENNS) 구국기도동지회, 일천만디아스포라세계복음화 운동(TDWEM), 참회의미스바대각성기도회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