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근 전 한인회장과 송종규 전 한국학교 교장이 11월 13일(금) 한국학교 후원금 전달식을 학교 건축위원들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박영규 건축 위원장, 이국자 이사장, 권명오 고문, 김현경 교장, 썬박 서기 , 조성혜 재무 이사가 자리 했다.
박선근 회장은 건축기금 15,000 달러, 학교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5000 달러 등 총 2만불을 후원했고, 송종규 전 교장은 25,000달러를 후원하여 한국학교 사무실 이전에 큰힘을 보탰다.
이국자 이사장은 “새로 구입한 사무실은 현재 내부 공사가 마무리되고 있고 12월 초에는 새로운 모습의 사무실로 이전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사제공: 애틀랜타한국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