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조지아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형기)는 지난해 2020년 8월 귀넷상공회의소와 MOU(양해각서) 체결 후 두 가지 행사를 함께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다. 미쉘 강 대외부회장은 귀넷상공회의소 이사로 등재되어 매달 이사회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인상공회의소는 지난 1월 13일 한인상의는 귀넷 상의 멤버쉽 디렉터인 MEGAN LESKO를 한인타운으로 초대하여 한인사업체들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귀넷상의에 한인상권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한인사업체가 귀넷상공회의소에 회원사업체로 가입하여 한인대상만이 아닌 미국마켓에 진출하여 고객층을 넓히기를 권장하고 있다. 일예로 지난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둘루스 소재 ‘뷰티 메스터’ 한인 사업체가 귀넷상공회의소 페이스북에 대표 한인사업체로 소개되었다. https://www.facebook.com/gwinnettchamber
한인상의는 한인 사업체가 귀넷 상공회의소의 네트워크와 프로그램을 활용하도록 권장하고 있다.
지난 1월 22일 한인상의의 미쉘 강 대외부회장과 썬박 기획부회장, 이춘봉 부이사장이 Gwinnett Working이라는 네트워킹 미팅에 참가하여 귀넷상의 회원 사업주들에게 한인상의를 소개하고 본인 사업체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MEGAN LESKO 귀넷상공회의소 디렉터는 ”귀넷상공회의소의 미션은 챔피언 비지니스 (to Champion Business)이다. 사업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커뮤너티 활성화와 삶의 질을 강화하는 동시에 일자리 창출에 주력하고 있다. 귀넷상공회의소는 조지아 전체 경제와 지역사회개발을 주도하기 위해 지역 파트너들과 함께 일하며 메트로 애틀랜타 비지스니 커뮤너티에 사업성장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귀넷 상공회의소는 메트로 애틀란타 지역에 2,200 이상 사업체를 회원으로 가지고 있으며 이들을 locally, regionally, globally 연결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일자리와 부 창출, 지역사회 강화, 비즈니스 성장이라는 기본 목적에 기반하고 있다. 귀넷 상공회의소는 미국내 최고 상공회의소중 하나로 한인 사업체가 귀넷상공회의소에 회원으로 가입하면 2,200개이상의 지역 사업체와 연결된다.
이들은 총합 123,000이상 직원을 고용하고 있고 인종적으로 다양하고 활력넘치는 지역사업체들을 대표하고 있다. 귀넷 상공회의소 회원사업체가 되면 사업체 홍보, 스폰서쉽을 통한 선별된 잠재고객과의 연결, 다양한 사업체 award수상을 통해 광고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회원가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멤버쉽부서 디렉터인 MEGAN LESKO, 678-957-4960, [email protected] 미쉘 강 애틀란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대외부회장에게 연락하면 된다. 678-951-3167,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