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 흩어진 한인 이민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 활동하는 트루워십12(대표 추길호 목사) 찬양 선교팀이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콘서트의 주제는 ‘위로'(Comfort)로 9일(금) 노크로스에 위치한 실로암한인교회(박원율 목사)에서 오후 7시 30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 3월부터 대부분의 교회 행사가 올 스톱 되었기에 이번 찬양 집회가 더욱 반갑고 귀하게 느껴진다.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지치고 상한 심령을 위로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이번 클래식 찬양 콘서트가 상한 심령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
트루워십12(True Worshipers 12) 찬양팀은 전세계 700만 한인 디아스포라 가운데 퍼져 있는 6000여 이민교회의 예배 회복과 부흥을 위해서 활동하고 있다.
실로암한인교회 주소: 1870 Willow Trail Pkwy Norcross GA 3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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