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ewsChristian

지역 한인교회, 성탄을 맞아 교도소에서 ‘크리스마스 집회’ 연다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이 성탄을 앞두고 교도소를 방문해 크리스마스 집회를 열고 재소자를 섬긴다. 아틀란타소명교회(담임 김세환 목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 애틀랜타중앙교회(담임 한병철 목사)는 15일 글렌빌에 위치한 스미스...

플로리다 74개 교회, 동성애 분열로 UMC 탈퇴 승인

플로리다의 74개 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교단 내 논쟁으로 인해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를 탈퇴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UMC 플로리다 연회는 지난 2일 오전 가상 특별 회의에서...

영화 ‘예수’  미국 선교사 5명을 살해한 남미 부족의 언어로 출시된다

글로벌전도사역(global evangelism ministry)이 1956년 미국 선교사 5명을 살해한 남미 부족의 언어로 1979년 개봉한 영화 '예수'의 2,100번째 외국어 번역본을 출시한다. 예수 영화 프로젝트(Jesus Film Project)는 약...

둘루스, 연합감리교회 교단 떠난다

2023년에만 5,000개 이상의 교회 탈퇴 동성애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둘러싼 분열로 인해 연합감리교회를 떠난 교회 수가 7,000개를 넘어섰다. 조지아 한인타운의 중심인 둘루스에 위치한 파운틴연합감리교회도 UMC 탈퇴...

미 복음주의권 이스라엘 변함없이 지지한다

최근 미국 뱁티스트프레스(BP)는 하마스에 의한 이스라엘 침공이 한 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미국 복음주의권이 이스라엘을 변함없이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남침례회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ERLC)의 브랜드 레더우드 회장은...

앨라배마 초대형교회 동성애 논란에 UMC 떠나

약 5,000명의 교인이 출석하는 앨라배마 초대형교회가 동성애에 대한 논쟁이 계속되자 연합감리교회 교단을 떠났다. 교회들은 LGBT 문제에 대한 논쟁으로 인해, 교회가 교단을 떠날 수 있도록 규정해놓은...

국제기도의 집, 설립자 마이크 비클에 대한 혐의 조사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에 있는 국제기도의 집(International House of Prayer)은 설립자인 마이크 비클(Mike Bickle)이 "심각한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인해 공개 사역에서 물러났다고 발표했다.  페이스북 게시물에서 교회의 리더십은...

애틀랜타목회자 세미나 개최 “변화와 부흥의 3대 원리”

2023년 목회자 세미나가 28일(토) 오전 10:30분 주님과동행하는교회(담임 유에녹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강의는 ‘변화와 부흥의 3대 원리’라는 주제로 시애틀형제교회 권준 목사가 강의했다.  행사는 경배와 찬양에 이어 백성봉...

벧엘교회 창립 8주년 연합 감사예배 “새 성전에서 드려지는 첫 예배”

아틀란타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창립 8주년을 맞아 11월 5일(주) 오전 11시 '창립 8주년 연합 감사예배'를 드린다. 이날 예배는 지난해 클로징이 완료된 맥기니스페리로드 선상에 위치한 새성전에서 드려진다.  벧엘교회는...

복음화대회 4차 준비기도회 “성령의 힘 외유내강”

애틀랜타교회협의회(회장 이문규 목사)가 주최하는 애틀랜타복음화대회가 27일(금)부터 29일(주)까지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손정훈 목사)에서 개최한다. 2023년 복음화대회의 주제는 '세상의 복이 되는 교회'(갈3:7-9)로 초대 강사는 시애틀형제교회를 시무하는 권준 목사이다. 행사를 한...
- Advertisement -spot_img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