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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 성직자 후보, 성소수자 견해 묻는 방안 추진

미국 장로교회(PCUSA)는 목사 안수를 앞둔 성직자에게 성 정체성과 성적 지향에 대한 견해를 묻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 중이다. 이 제안은 제226회 총회가 개최 중인 지난 수요일에...

한국계 미국인 오지현 목사, 유색인종 최초 PCUSA 지도자로 선출

한국계 미국인 오지현 목사가 유색인종 최초로 미국장로교 총회 서기로 선출되어 개신교 주류 교단의 새로운 지도자가 되었다. 한국에서 태어나 캔자스에서 성장한 오 목사는 1일(월)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 김양재 목사 초청 말씀집회 및 목회자세미나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는 “말씀이 들리는 축복"이라는 주제로 7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말씀집회를 개최한다. 초청 강사는 우리들교회 담임목사이자 재단법인 큐티선교회(QTM) 이사장인 김양재 목사이다.  이번 집회는 예배에서 멀어지고 말씀에서...

미남침례교한인교회총회 제43차 정기총회, 인디애나폴리스서 성료

제43회 미남침례교한인교회총회(CKSBCA)의 정기총회가 인디애나폴리스의 메리어트이스트호텔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지난 6월 10일(월)부터 13일(목)까지 사흘간 진행된 이번 총회는 침례교 지도자들과 성도가 한자리에 모여 신앙 공동체의 결속을...

미국 상원의원 후보 “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믿고 정계에 진출합니다”

 미국 상원의원 후보인 카리 레이크(Kari Lake)는 금요일 ‘기독교 보수주의 서밋’에서 "자신이 공직에 출마한 것은 자신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주장하면서 미국 문화에 하나님의 귀환을...

루이지애나주,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 게시 의무화

19일 루이지애나 주는 제프 랜드리 주지사의 서명으로 공립학교 교실에 "십계명"을 전시하는 것을 법적으로 의무화한 첫 번째 주가 되었다. 십계명은 구약성경의 출애굽기 20장과 신명기 5장에...

로버트 모리스 목사 스캔들 대상은 ‘젊은 여성’ 아닌 ’12세 소녀’

텍사스 사우스레이크에 위치한 초대형교회 게이트웨이교회(Gateway Church)의 전 부목사가 최근 스캔들로 담임을 사임한 로버트 모리스의 사건 이후 목소리를 냈다. 2005년부터 2014년까지 게이트웨이 교회에서 목회 담당 목사로...

로버트 모리스 목사 아동 성 학대 혐의로 사임 후 트럼프의 복음주의 자문위원회에서 제외

도널드 트럼프가 한때 '영적 조언자'로 지목했던 텍사스 대형 교회의 목사가 1980년대 '도덕적 실패'를 고백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로버트 모리스(Robert Morris)는 10만 명이 넘는 교인이 모이는 댈러스...

애틀랜타한인목사회 6월 월례회

애틀랜타한인목사회(회장 황영호 목사) 6월 월례회가 17일(월) 오전 11시 허드슨테일러대학교(담임 이호우 목사) 채플에서 열렸다. 이번 월례회는 특별한 안건 없이 진행되었고, 황영호 회장은 은퇴를 앞둔 류도형 목사,...

 ‘아메리카 THINK 목회세미나’ 열린다! “한국을 넘어 전세계에 큐티 열풍으로 부흥 경험”

제1회 ‘아메리카 THINK 목회세미나’(THE AMERICAS THINK MINISTRY SEMINAR)가 7월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애틀랜타프라미스교회(담임 최승혁 목사)에서 열린다. 김양재 목사는 ‘재단법인 큐티선교회’ 이사장으로 2014년부터 매년 목회자를 대상으로 ‘목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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