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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한복의 날 제정 선포 및 축하행사

조지아 한복의 날 제정 선포를 위한 기념식이 10월 21일 조지아 주 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에서 한복의 날이 주 전체 기념일로 지정되는 것은 뉴저지, 애리조나,...

“우리는 하나, 함께하는 밝은 미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 음악회 개최한다

“우리는 하나, 함께하는 밝은 미래”라는 주제로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음악회'가 10월 27일(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전통 클래식 음악부터 재즈, 영화...

살해된 텍사스 목사 가족, 수사 지연에 불만 토로

살해된 로널드 K. 무톤 목사(Rev. Ronald K. Mouton)의 가족은 용의자가 5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지 3년이 다 되도록 정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무톤...

미국 14개 주, 청소년 정신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틱톡 고소

14개 주 법무장관 연합이 제기한 소송에 따르면 틱톡(TikTok)은 자사 플랫폼이 청소년에게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부모의 동의 없이 미성년자의 개인 신상 정보를 판매하여 주법을 위반한 것으로...

허리케인 밀턴으로 300만 명 이상이 정전되는 광범위한 홍수 발생

역대 가장 강력한 대서양 허리케인 중 하나로 꼽히는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를 통과하면서 광범위한 홍수를 일으키고 3백만 명 이상의 주민이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날씨...

2024성결인대회 “성경말씀으로 본질적 인생을 고민하는 시간”

‘성결’에 대한 이해와 이 시대에 기독교인들이 추구하여야 할 신앙의 길이 성결이라는 것을 널리 알리는 2024성결인대회가 10월 25일, 26일 쟌스크릭한인교회(담임 이경원 목사)에서 개최된다. “말씀이 길입니다” 주제로...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헐린에 이어 플로리다 또 강타

허리케인 '헐린'으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에 또 다시 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7일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밀턴'(Milton)은 현재 가장 강력한...

기독교 영화 ‘더 포지’ 아버지 없는 세대에 교회의 제자훈련 사명을 재점화하는 방법 제시

이 세대의 교회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감독의 바람을 담은 영화 '더 포지'는 아버지 없는 문제아 이사야가 하나님 안에서...

조지아 대법원, 6주 후 낙태를 제한하는 심장 박동 법 복원

조지아주 대법원은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된 후, 즉 보통 임신 약 6주 이후에 시행되는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하는 주법을 복원했다. 조지아주 최고법원은 월요일에 발표된 명령에서 풀턴 카운티...

미 대표적 기독교 대학, 올해 입학생 수 10년만 최고치

미국의 대표적 기독교 대학인 칼빈대학교의 입학생 수가 10년만에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시간 주 그랜드래피즈에 소재한 칼빈대학교 입학 전략 책임 담당 로렌 젠슨 씨는 "올해 입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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