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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명의 골퍼, LPGA에 트랜스젠더 남성의 경기 출전 금지 촉구

약 300명의 골퍼들이 성전환자 남성의 여성과의 경쟁을 허용하는 LPGA 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명하는 서한에 서명했다. 10월 21일(월) 옹호 단체인 독립 여성 포럼은 X 게시물에서 275명의...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투명 백팩 의무화 추진 중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GCPS)는 최근 아팔라치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학교 총격 사건 이후, 학교 내 총기 사건을 막는 일환으로 속이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백팩 도입 여부를...

조지아 한복의 날 제정 선포 및 축하행사

조지아 한복의 날 제정 선포를 위한 기념식이 10월 21일 조지아 주 청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미국에서 한복의 날이 주 전체 기념일로 지정되는 것은 뉴저지, 애리조나,...

“우리는 하나, 함께하는 밝은 미래!”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 음악회 개최한다

“우리는 하나, 함께하는 밝은 미래”라는 주제로 '로렌스빌 심포니 오케스트라 창단음악회'가 10월 27일(주) 오후 5시 오로라 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전통 클래식 음악부터 재즈, 영화...

살해된 텍사스 목사 가족, 수사 지연에 불만 토로

살해된 로널드 K. 무톤 목사(Rev. Ronald K. Mouton)의 가족은 용의자가 5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지 3년이 다 되도록 정의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무톤...

미국 14개 주, 청소년 정신 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틱톡 고소

14개 주 법무장관 연합이 제기한 소송에 따르면 틱톡(TikTok)은 자사 플랫폼이 청소년에게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부모의 동의 없이 미성년자의 개인 신상 정보를 판매하여 주법을 위반한 것으로...

허리케인 밀턴으로 300만 명 이상이 정전되는 광범위한 홍수 발생

역대 가장 강력한 대서양 허리케인 중 하나로 꼽히는 허리케인 밀턴이 플로리다를 통과하면서 광범위한 홍수를 일으키고 3백만 명 이상의 주민이 전기 공급을 받지 못하고 있다. 날씨...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헐린에 이어 플로리다 또 강타

허리케인 '헐린'으로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미국 플로리다주에 또 다시 최강 등급의 허리케인이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7일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밀턴'(Milton)은 현재 가장 강력한...

기독교 영화 ‘더 포지’ 아버지 없는 세대에 교회의 제자훈련 사명을 재점화하는 방법 제시

이 세대의 교회가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신 일로 돌아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감독의 바람을 담은 영화 '더 포지'는 아버지 없는 문제아 이사야가 하나님 안에서...

조지아 대법원, 6주 후 낙태를 제한하는 심장 박동 법 복원

조지아주 대법원은 태아의 심장 박동이 감지된 후, 즉 보통 임신 약 6주 이후에 시행되는 대부분의 낙태를 금지하는 주법을 복원했다. 조지아주 최고법원은 월요일에 발표된 명령에서 풀턴 카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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