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ewsUS News

미션아가페 2025 구정 떡국잔치 “어르신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노숙자 사역을 중점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는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 송 선교사)가 한국 고유의 명절 구정을 맞아 애틀랜타원로목사회(회장 윤도기 목사) 회원들을 초청해 구정 떡국 잔치를 열었다....

트럼프 행정부, 사회보장카드 성별 변경 웹페이지 삭제… 전통적 성 개념 강화 조치

트럼프 행정부가 사회보장카드에서 성별을 변경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웹페이지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정부 차원에서 생물학적 성의 전통적 개념을 강화하려는 정책의 일환으로 보인다. 지난 1월 14일에...

트럼프 국경 군주 톰 호먼, 셀레나 고메즈의 눈물 영상에 반응

트럼프 행정부의 국경 책임자인 톰 호먼은 최근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가 불법 이민자들의 추방에 눈물을 흘리는 영상을 두고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가 국경...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정책, LA 대형 화재 복구에 악영향 우려

미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대형 산불이 계속되는 가운데 피해도 눈덩이처럼 불어나 사망자가 24명, 실종자도 16명으로 늘었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화재 상황에 대해 적색경보를 발령했으며, 돌풍을...

테네시주 고등학교 총격 사건, 가해자는 ROTC 학생… 범행 동기 담긴 선언문 발견

1월 15일(수) 테네시주 내슈빌의 안티오크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가해자로 확인된 학생은 예비군 훈련단(ROTC) 소속의 17세 소로몬 헨더슨으로 밝혀졌다. 그는 한 여학생을 사망하게 하고...

캘리포니아 농촌 지역, 소수민족 대상 증오범죄 신고율 여전히 낮아… 주정부, 적극적인 신고 촉구

캘리포니아주에서 소수민족을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여전히 심각한 문제로 남아있는 가운데, 특히 농촌 지역에서는 신고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주정부는 지역...

오하이오주 목사, 노숙자에게 교회를 개방 한 혐의로 유죄 판결

오하이오주의 한 목사가 교회를 노숙자들에게 하루 종일 개방한 것과 관련해 화재 안전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최대 2개월의 징역형에 처할 수 있게...

미션아가페 마틴루터킹 축하 행사에 참여

 노숙자 사역단체 미션아가페(회장 제임스송)가 1월 20일(월) 애틀랜타 다운타운에 위치한 에벤에셀 침례교회(Ebenezer Baptist Church)에서 개최된 마틴루터킹 데이 행사에 포도나무 어린이 합창단과 함께 참석해 축하 공연을...

트럼프 대통령 “미국 남·여 두 성별만 존재”

도널드 트럼프가 1월 20일(월) 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며 두 번째 임기를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취임식은 워싱턴 D.C. 연방의사당 로툰다홀에서 진행됐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가족들, 특히 멜라니아...

도널드 트럼프 47대 대통령 취임 연설 “하나님께 구원받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1월 20일 취임 연설에서 자신의 삶이 “하나님께 구원받아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하기 위해 쓰임받고 있다”고 강조하며, 하나님의 뜻 안에서 미국을...
- Advertisement -spot_img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