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NewsUS News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할리우드 ‘특사’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선서를 며칠 앞둔 목요일, 배우 멜 깁슨, 실베스터 스탤론, 존 보이트를 할리우드의 "특별 대사(Special Ambassadors)"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트럼프는 자신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기독교 학교, 성범죄 혐의로 민사 소송 직면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기독교 사립학교가 전 영적지도 학장의 학생 성범죄 혐의와 관련해 부주의를 이유로 민사 소송을 당했다. 스와노아에 위치한 K-12 사립학교 애슈빌 크리스천 아카데미(Asheville Christian...

미국 대법원, 틱톡의 중국 소유 지분 매각 명령 유지

미국 대법원은 17일(금) 아침, 틱톡이 중국의 소유권 관계를 단절하지 않을 경우 미국 내에서 금지될 수 있도록 한 연방법이 합헌임을 판결했다. 대법원이 만장일치로 발표한 ‘미국인을 외국...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그의 유산을 되새기다

지난 수요일, 강한 바람과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수많은 사람들이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해 워싱턴 D.C. 미 의사당 로툰다를 찾았다. 그의 국기 덮인...

도널드 트럼프가 지지한 논란의 성경, 취임식 기념 특별판 출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지지한 논란의 성경 ‘God Bless the USA’가 1월 20일 취임식을 앞두고 특별판을 출시했다. 이 성경은 한정판으로, 가격은 69.99달러에 배송비는 별도로...

볼티모어 레이븐스 감독, 팀의 플레이오프 진출에 하나님께 영광 돌려

볼티모어 레이븐스의 존 하버(John Harbaugh) 감독이 팀의 NFL(미국프로풋볼리그) 플레이오프 진출과 관련해 다시 한번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레이븐스는 5일(일), 클리블랜드 브라운스와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아메리칸 풋볼...

조지아 주 교회, 크리스마스 자선 프로젝트로 570만 달러 의료 채무 탕감

조지아 주의 한 교회가 크리스마스 자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약 2만 5천 달러를 기부하여 570만 달러 이상의 의료 채무를 탕감했다고 밝혔다. 락 스프링스의 피바인 침례교회(Peavine...

조 바이든 대통령, 조지 소로스에 대통령 자유 훈장 수여 논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억만장자 조지 소로스(George Soros)에게 대통령 자유 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하면서 광범위한 비난을 받고 있다. 4일(토) 바이든 행정부는 대통령이 수여할...

조 바이든 대통령, 기자들과 언쟁 중 신성모독 발언으로 논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일(일) 오후 백악관에서 기자들을 향해 주님의 이름을 헛되이 부르며 소셜 미디어에서 많은 사람들의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사회보장 공정성법(Social...

미주다일공동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성탄절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미주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원장: 김고운) 이사회와 후원자들이 고물가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일용직 근로자를 위해 뜻을 모았다.  12월 23일(월) 오전, 둘루스 인근에 거주하는 일용직 근로자들에게...
- Advertisement -spot_img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