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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앨라배마 제일침례교회 부목사, 아동 방치 혐의로 해고

미국 앨라배마주 도산에 위치한 제일침례교회의 가족 사역 부목사인 트레이 깁슨이 유아 자녀를 차량에 방치한 채 오랜 시간 술을 마신 혐의로 체포되면서 해고됐다. 현지 경찰과 언론에...

“AI가 방언을 해석한다?” 챗GPT 방언 해석 논란 확산

오픈AI의 챗봇인 챗GPT가 기독교 성령 운동에서 사용되는 ‘방언’을 해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퍼지며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예언...

20대 미국 시민권자 연방단속 저지하다 체포되다

지난 17일(화), 캘리포니아주 피코 리베라 소재 월마트 주차장에서 연방이민단속국(ICE) 요원들이 이민 단속을 벌이던 중, 현장에서 이를 지적하며 항의하던 20대 현지 출신 미국 시민 아드리안 앤드루 마르티네즈가...

미국 장로교(PCA), 베스트셀러 ‘예수님이 나에게 하신 말씀’ 조사 마무리…“추가 조치 없다”

미국 장로교(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 PCA)가 고(故) 사라 영의 베스트셀러 『예수님이 나에게 하신 말씀(원제: Jesus Calling)에 대한 공식 조사를 마무리하고, 별도의 제재나 비판 없이...

미국 남침례회, 윤리·종교자유위원회 폐지안 부결…보수·진보 갈등 여전

미국 최대 개신교 교단인 남침례회(Southern Baptist Convention, SBC)가 올해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열린 연례총회에서 산하 윤리·종교자유위원회(Ethics & Religious Liberty Commission, 이하 ERLC)의 폐지를 요구하는 안건을...

인도적 체류 프로그램 폐지… 이민자 약 532,000명의 체류와 취업 허가 박탈

트럼프 행정부가 바이든 행정부 시절 도입된 ‘인도적 체류 프로그램’(CHNV 프로그램)을 공식 폐지하고,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체류 자격을 얻었던 쿠바·아이티·니카라과·베네수엘라 출신 이민자 약 532,000명의 체류...

미쉘 강 후보,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에 재출마 선언

한인 1세 출신으로 주목을 받았던 미쉘 강(Michelle Kang) 후보가 오는 선거에서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에 재출마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해당 지역구는 스와니, 슈가힐, 둘루스 하이웨이...

텍사스 주지사, 반트럼프 시위 대응 위해 주방위군 5,000명 이상 투입 발표…

텍사스 주지사 그레그 애벗이 반트럼프 시위 확산에 대비해 주방위군 5,000명 이상과 주 공공안전국(DPS) 소속 요원 2,000명을 주요 도시에 투입하겠다고 12일 발표했다. 애벗 주지사는 “시민의...

LA 불법이민자단속시위 5일째… 상점약탈등연일격화

10일(화) 오전, 한인 업소들이 밀집한 LA 다운타운 거리에는 평소의 활기를 찾아볼 수 없었다. 평일이면 손님과 직원들로 북적일 골목은 경찰차 사이렌 소리와 헬리콥터의 저공 비행음만이...

트럼프 생일 맞춰 워싱턴 DC서 군사 퍼레이드…전국 곳곳 반트럼프 시위 예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79번째 생일인 6월 14일, 워싱턴 DC에서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미국 육군 창설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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