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한인회가 지난 4차에 이어 어려운 한인을 돕기 위해 제4차 재난지원 생필품 지원을 시작한다. 귀넷카운티에서 지원한 연방자금 10만불 중에서 10월분 재난지원 생필품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방식은 애틀랜타 한인회 모바일 앱 접수 또는 한인회관 입구에 마련된 DROP 박스에 넣는 두가지 방식으로 접수 받습니다.
신청자격
1. 귀넷카운티에 거주하시는 거주자
2. The Emergency Food Assistance Program (TEFAP) Household Eligibility 해당되시는 분
3. COVID -19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 (저소득층, 싱글 맘, 시니어, 탈북민, 유학생들)
접수기간: 11월 2일(월) ~ 11 월 8일(일)
서류심사 및 전화 인터뷰: 11월 9일 예정
최종 신청자에는 생필품 교환권 (11월분)을 신청자 주소로 보내 드리면 11월 14일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 한인회관으로 오셔서 생필품을 신청이 가능하다.
앱 신청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여 작성 제출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