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협 2020년 정기 총회, 신임회장 백성봉 목사. 신임 부회장 김상민 목사 추대!

“한인 커뮤니티에 덕과 유익을 끼치는 교협이 되겠습니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남궁 전 목사) 2020년 정기 인선 총회가 19일(목) 스와니에 위치한 코람데오장로교회(백성봉 담임목사)에서 개최되었다.

1부 개회예배의 인도는 김성범 목사(교회협의회 총무, 방주교회 목사), 기도 송지성 장로(평신도 부회장), 설교 백성봉 목사(코람데오장로교회), 축도는 김성구 목사(빛과소금교회)가 맡았다.

백성봉 목사는 “다른 이름은 없다.”(사도행전 4:12절)라는 제목으로 “팬데믹은 문화, 문명, 과학, 정치, 경제 모든 것을 제압시켰고, 큰 교회, 작은교회 할 거 없이 코로나 19는 예배와 모든 프로그램을 정지시켰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기도와 말씀, 믿음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예수만 믿는 목회자’인지 ‘예수도 믿는 목회자’인지 자신을 돌아보고, 예수만 믿는 목회자가 되기를 결단하자. 복음의 메시지를 듣기 어려운 이 시기에 복음만 전하고, 십자가만 자랑하는 애틀랜타교회협의회 산하 교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교했다. 

2부 총회는 회개점명, 개회선언, 회순통과, 전회록낭독, 2021년도 임원 선출, 신구임원 교체,신인회장 인사 순서로 진행되었다.

2021년 임원 선출에서 이재선 목사(애틀랜타은혜교회)가 2021년 이사장으로 선출되었고, 2020년 김성구 이사장은 회장에 백성봉 목사, 부회장은 김상민 목사(훼이트빌제일침례교회)를 추천했고, 가결되었다. 이어 신구임원교체와 기 전달식이 거행되었다.

백성봉 목사는 “각 교단에 대표 한 분씩을 임원으로 선출하여 같이 머리를 맞대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 나가겠다. 정관에 충실한 한해로 한인 커뮤니티에 덕과 유익이 되는 교협이 되겠다.”고 이임사를 전했다.

남궁 전 목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김성범 총무, 이순희 회계, 김순영 부회계 임원들에게 감사 선물을 전달했고, 김미아 기자에게도 감사 선물을 전달했다.

한편,  남궁전 목사는 지난 연합새벽기도성회에서 걷힌 헌금 전액을 밀알선교단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