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열린교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동참 NewsUS News 열린교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동참 March 23, 2022 애틀랜타에 위치한 열린교회 장수만 담임목사는 23일(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를 방문해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기사제공: 애틀랜타한인회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성경과 쌀 병에 담아 북한으로” 미국인 6명 구속에 기독교계 긴장 미국 복음주의 거목 존 맥아더 목사 별세… 향년 86세 불법체류자에게 7년간 합법 체류 자격 부여하는 ‘’존엄법’ 법안 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