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News 열린교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동참 NewsUS News 열린교회 우크라이나 난민 돕기 성금 동참 March 23, 2022 애틀랜타에 위치한 열린교회 장수만 담임목사는 23일(수) 애틀랜타한인회(회장 이홍기)를 방문해 성금 500달러를 전달했다. 기사제공: 애틀랜타한인회 RELATED ARTICLESMORE FROM AUTHOR 미 사회보장국, “종교 신념에 따라 동성혼 업무 거부 가능” “겸손과 평화를 삶으로 증언한 지도자” 미국 개신교계,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에 깊은 애도 2025 아틀란타 벧엘교회 입당 감사 연합예배